캠핑인구가 많이 늘었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읽힙니다.

캠핑시장도 커지고, 그에따라 장비들도 고급화 대형화되고 있지요.

매년 시장의 모습은 빠르게 반복해 변하겠지만,

 

캠핑의 그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만남,

 

 

리고

 

 

대화

 

 

 

아빠와 아들

부인과 남편

가슴속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놓으며

 

 

 

 

 

바쁘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야지

그래 아픈덴 없고?

 술잔을 기웁니다

 

 

 

 

장작불은

마음의 빗장을 풀어버리는 마법의 열쇠

 

그간의 말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늦은 밤까지

 

 

 

 

 

친구는

언제 만나도 즐거운 이름입니다.

 

 

 

 

 

 

 늘 가까이서 지켜봐주고 있는 이름

'아빠'

 

 

 

 

 

 

 

 

 

아이들에겐

모든 것들이 장난감입니다

 

 

 

 

 

튜브만 있으면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시절

 

 

 

 

 

하루가 길었던 날들

 

 

 

 

 

 

가끔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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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쉼터지기 내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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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12.06.2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녁에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